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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ES 컨소시움과정(SC IT마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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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W DO마스터 1기 정용민



게시자 : admin 날짜 : 2019-07-04 조회수 : 214


 

 

SWDO 마스터 지원동기

 

 

저의 전공은 중국어로 대학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해외취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의 경험으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며 여러 방면으로 조사를 하던 중 해외취업과 전문기술 습득,

 

이 2가지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는 SWDO 마스터 과정을 알게 되었고

 

예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던 IT분야를 배워보자 결심하고 과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WDO 마스터 생활

 

 

우선 8시 30분까지 출석을 해서 수업과 자습을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8:30 까지 출석

 

9:00 ~ 11:50 IT 수업

 

11:50 ~ 13:00 점심식사

 

13:00 ~ 15:50 일본어 수업

 

16:00 ~ 17:50 오후자습

 

17:50 ~ 19:00 저녁식사

 

19:00 ~ 21:00 야간자습(20시까지만 의무적으로 자습하고, 나머지 1시간은 본인 선택이었습니다.)

 

 

주말에도 교육센터에 나와서 자습을 하며 주중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위 생활이 반복된다는 게 지겨워 보일 수도 있지만 지겹다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바쁘고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든 생각은 진수성찬이 마련된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열성적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케어해주시고 일본어도 일본어 면접과 일본생활에 맞춰진 맞춤형 교육으로,

 

차려진 밥상을 얼마나 맛있게 잘 먹는지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ICT/일본어 학습

 

 

저는 IT 비전공자에 일본어도 히라가나, 가타카나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본 과정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 보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과제나 테스트가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짧은 기간에 최대한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선

 

필요한 부분인 걸 알기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IT는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학습한다는 걸 전제로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 주도형 학습도 이루어 지는데 처음엔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몰랐지만

 

적극적으로 선생님들과 전공자인 동기들에게 물어가며 배우니 문제없이 과정을 잘 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Java언어로 Hello World를 출력해 보는 걸 시작으로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여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는 수준별로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분반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준별로 수업이 진행되어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불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국 일본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거엔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초급반 학생들은 일본어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충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며

 

중급, 고급반 친구들은 그러한 표현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차이정도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SWDO 마스터 과정지원전, 지원을 망설이게 한 가장 큰 요인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조언 한 마디

 

 

저에게 있어서 지원을 망설이게 한 요인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취업과 전문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꿈도 있었지만

 

추가적으로 다른 국비과정과 비교하여 20년이라는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나와야 유지될 수 있는 국비과정에서 20년이란 역사를 갖는 다는 건 실제로 보여지는 결과물이 꾸준히 나와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망설임을 극복할 수 있는 조언은 딱히 없지만 제가 느낀 걸 말씀드리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다지고

 

본 과정에 들어와서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일본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취업준비에 대해서

 

 

취업시즌이 되기 전까진 최대한의 역량을 쌓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IT 같은 경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젝트로 2~3차례 진행하며,

 

최종 팀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용이나 기술면접 등으로 사용합니다.

 

일본어 같은 경우 이력서 작성부터 모의면접 등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1 대 1로 지도해주시고

 

최종적으로는 일본어 면접을 위해 작성한 스크립트를 계속 수정해나가며 면접을 진행해보거나

 

친구들과 역할을 분배해서 연습하는 등 면접준비에 총력을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