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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W DO마스터 1기 박성진



게시자 : admin 날짜 : 2019-07-04 조회수 : 173


 

 

 

 

광주 1기 박성진입니다.

 

저는 에너지 자원 공학과를 다니면서 공학관련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으면서 IT관련 일을 하는 것에 조금 흥미가 생겼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여러가지 알아보던 중 담당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번부터 광주에서 시작하게 될 SWDO과정을 알게 되었고,

 

마침 흥미가 있던 일본에 취직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과정에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과정 입학을 결정 후 5달간 일본어 학원에 다니면서 기초를 익혔습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간단합니다.  IT공부, 일본어 공부, 자습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11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미리 배워 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았기에 미리 공부 해 두었던 저는 과정 들어와서 3개월만에 JLPT 2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SWDO 내의 시험이랑 대외시험이 많이 겹치고,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는 항상 대외 시험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힘들었지만 함께하는 동기들 덕분에 많은 의지가 되었고,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은 기업별로 상이합니다. 

 

또 두 차례의 취업시즌이 있는데 한국에서 하는 K-fair와 도쿄에서 하는 J-fair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K-fair의 경우는 단 한번밖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지원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어로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많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본어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니까

 

편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풀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확정되고, 일본 기업과 이메일, 서류를 주고받으면서 느꼈던 것은 아직도 일본어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미리 5개월 공부했고, 과정에서도 열심히 했지만 어려움이 있는 것을 보면 일본어에 정말 열심을 쏟아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