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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ES 컨소시움과정(SC IT마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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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W DO마스터 1기 나용태



게시자 : admin 날짜 : 2019-07-04 조회수 : 31


 

 

일본 취업 동기

 

 

저는 일본어 전공도 아니었고 컴퓨터 전공도 아니었습니다. 문과생으로서 사회에 나가 일을 할 수 있는 분야는 많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준비해 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일자리에 대해 찾아 보던 중, 이 과정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IT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은 흔치 않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서 다른 진로를 선택한 경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했었습니다.

 

일본어와 IT를 배우면 이과정을 수료 후 전문직으로 취업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도전했습니다.

 

 

 

 

과정에 들어온 후

 

 

일본어와 IT 둘 다 저에게는 생소했습니다. 일본어 같은 경우는 히라가나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벅찼습니다. 하루하루 배우는 양이 저 같은 초심자에게는 꽤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달 두달 지나니 적응이 되서 언제부턴가는 과정에 충실히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뒤쳐지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기에 역량평가라던가 아무리 간단한 테스트라도 성실히 임했습니다.

 

저에게는 이 과정이 마지막 기회였기에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과정에 들어올 분들에게 몇 가지 조언해 드리자면 일단 정보처리기사 또는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과정에서는 따로 공부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지만 후에 취업비자라던가 면접을 보실 때 필요합니다.

 

만약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과정을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정에 들어오기 전에 공부를 하고 싶다면 IT는 혼자 하는 것보다 들어와서 천천히 따라가는 공부를 추천 드리고

 

일본어 같은 경우에는 일본 뉴스나 라디오를 많이 듣고 일단 듣는 것에 집중해서 공부해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취업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소감

 

 

저에게는 이 과정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만 있을 정도로 저는 더 빨리 들어오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IT와 일본어 둘 다 처음이기에 막연한 두려움만 앞서 첫 등교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고 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지각, 결석은 절대 하지 말자는 초심으로 이 과정에 임했고

 

그 초심을 지금까지 유지한 결과 좋은 기업으로 취업이 확정됐습니다.

 

차기 기수 분들도 과정에 들어오기 전 처음에 마음 먹었던 것들을 계속 유지하신다면 좋은 결과로 보답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