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마당

KITA-SES 컨소시움과정(SC IT마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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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C IT마스터 32기 하은영



게시자 : 관리자 날짜 : 2018-09-05 조회수 : 263


 

안녕하세요. 32기 하은영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문화관광학을 전공한 후, 

핀테크관련 스타트업에서 고객지원업무를 8개월정도 하였습니다.

8개월 간 일하며 느낀 것은 고객만족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결국 진정한 고객만족은 개발부문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도중, 

우연히 마감일자가 얼마 남지 않은 SCIT마스터과정 광고 배너를 보게 되었고 주저없이 지원하였습니다.
 

 

급하게 지원하여 입학한 만큼 IT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자바수업 시간에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필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IT를 정말! 처음 접하시는 저같은 분들은 자바수업 만큼은 정말 집중해서 잘 들으시고,

모르는 건 그 때 그 때 질문하면서 수업들은 날 해당 내용을 잘 소화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수업도 중요해요!)

제 경우엔 IT전공자 친구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휴일 밤 늦게도 전화해서 설명해주고, 본인 할 일이 다 끝났는데도 밤 11시까지 남아서 도와주었던 친구들 덕분에

개념정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의 경우에도 마스터에 들어온 후 필기, 실기 모두 취득했습니다.

센터생활과 병행하려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수 있었지만, 

웹프로젝트 기간에도 배려해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어의 경우 어렸을 적부터 조금씩 공부했었던터라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N2를 취득한 상태였고, 마스터에 들어와 말하기, 듣기, 쓰기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이전보다 자유롭게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취업 준비의 경우 현지 면접 일정의 2달 전부터 시작됩니다.

이력서 준비부터 면접답변만들기, 모의면접까지 거의 하루종일 면접연습만 하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매일매일 면접답변을 준비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예...



마스터생활은 물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맞는 친구들과 서로서로 힘이 된다면 잘 버텨낼 수 있습니다!



100여명의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1년 간 생활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이 안에서 소소한 즐거움 찾으시고 좋은 결과, 좋은 사람들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함께 애써준 친구들과 무역협회, SCIT마스터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화이텡!